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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덱스 인터뷰①: 배우의 즐거움과 '발연기' 걱정

by 뉴스캐치 2024. 2. 17.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덱스(본명 김진영)가 연기에 도전하며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 메기남', '플러팅 가이', 'MBC의 아들'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최근 MBC의 예능 프로그램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에 참여하며 피곤한 모습을 감추지 않고 이야기했습니다.

덱스의 연기 도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2'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화되었습니다. 그는 '국민 메기남'으로 불리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후에도 '가짜사나이', '냉터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 그의 노력은 지난해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 수상으로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덱스의 연기 도전은 '아이쇼핑'과 '타로'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쇼핑'은 액션 스릴러 장르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덱스는 주인공의 수하 역을 맡았습니다. '타로'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다루는 공포 드라마로, 덱스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덱스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배우 선배들과의 호흡과 감독과의 소통이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예능과 드라마는 다른 경험이라고 하면서도, 그는 끊임없는 도전과 발전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덱스의 다양한 활약과 도전은 그의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양한 모습과 활동이 기대되며, 그의 도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덱스는 자신의 연기력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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